[충격] 트럼프를 지지하면 발생하는 현 상황

트럼프를 지지하면 발생하는 현 상황

미국 대선이 끝난지 2주가 지났지만, 부정선거 의혹으로 인하여 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지속됨은 물론 각 진영의 지지자들끼리의 심각한 분열로 이어지면서 미국 사회 전반적으로 패닉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최근 트럼프 지지자들이 부정선거 관련한 시위를 마치고 돌아오던 도중 바이든 지지자와 연관된 BLM 폭도들에게 끔찍한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지지자, 트럼프 지지자 폭행

이번 주말 트럼프 지지자들은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저항으로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평화시위를 진행하였는데요.

사건은 그 이후에 일어났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자택으로 돌아가던 트럼프 지지자들을 향해 blm 바이든 지지자들이 무차별 폭행과 욕설 심지어 살인까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그 현장 사진과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트럼프지지자), 오른쪽(바이든지지자) 입니다. 트럼프지지자인 백인이 자전거를 통해 귀가 도중 습격당했으며, 자전거를 훔치려는 흑인의 모습입니다.

심지어 다시 넘어뜨리며 트럼프 지지자에게 물을 뿌리고 욕설을 하는 행위가 이어졌죠..

다음은 트럼프 지지자를 무차별 폭행하고 넘어진 상태에서 얼굴을 발로 차는 바이든 지지자들 모습입니다. 이게 과연 미국의 모습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네요.

트럼프 지지자를 향해 욕설을 퍼붓던 운전자 결국은 사고를 내고 맙니다. 바로 경찰이 와서 수습하였지만,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다음은 한 커플이 시위를 마치고 집으로 복귀하던 도중 blm 시위자 및 바이든 지지자들이 둘러싸기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조용히 지나가려고 하는 커플들에게 점점 접근을 시도하는 흑인 폭도들입니다.

결국 여자친구를 끌어당기고 사진에서 보이듯이 물세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폭력성과 야만성을 그대로 다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대체 왜 이렇게 분열되고 있으며, 더욱 심각한 일은 이런사실에 대해 언론에서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언론은 왜 침묵하는가?

미국 관련 국내 언론사 입장입니다. 어느 한 곳도 트럼프 지지자들에 대한 무차별 폭행 기사는 없으며, 오바마가 트럼프를 비난하는 내용으로만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특히 오바마는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도 분열을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이 이렇게 분열되고 거짓 선동문화에 젖어든 계기는 오바마 재임 8년의 시간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진정한 민주화 차별없는 미국을 바란다는 오바바 전 대통령은 왜 무차별 폭행과 살인, 국가 전복행위에 대한 사실은 언급하지 않는걸까요?

현재 미국의 상황을보며 2012년 개봉했던 '다크나이트 라이즈' 영화가 생각납니다. 본인들의 가난과 억압은 자본으로부터 왔으며, 이를 해방시키기 위해 인민재판,폭행,살인,절도등을 합리화하고 도시 전체를 전복시키는 내용입니다.

지금 미국의 갈등상황도 이러한 모습과 비슷한데요. 사회적 약자들의 분노와 피해의식을 불러일으켜 서로간의 갈등을 야기시켜 본인들의 세력을 유지하려는 소수 딥스테이트들의 악랄함이 느껴지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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