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부정선거 비난하는 민주당 하원의원

바이든 부정선거 비난하는 민주당 하원의원

지난 3일 미국 대선이 끝난 이후 일주일이 지난 현재 아직까지도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언론에서는 바이든이 확정 되었다는 식으로 보도함은 물론 정부에서도 공식입장을 발표하였는데요.

한가지 중요한 점은 아직 미국에선 대통령 승인 확정이 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부정선거' 의혹으로 인한 재판과 수사가 진행되었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바이든 지지자들도 의혹을 품기 시작하였으며, 이번에는 민주당 하원의원도 바이든을 비난하며 부정선거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발표하였습니다.

바이든 부정선거를 비판한 현 민주당 하원의원 '버논 존스'

최근 미국내에서 핫이슈로 떠오르는 영상이 있습니다. 바로 현 민주당 하원의원인 버논 존스가 바이든 부정선거를 폭로하며, 공식적으로 트럼프를 지지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어떤 발언을 하였는지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민주당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부정선거의 주범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있을까요? 참 용기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존스 의원의 발언처럼 조지아주보다 3배나 넓은 캘리포니아는 하루만에 개표가 완료되었지만, 조지아주는 며칠을 걸린다는것 자체가 의문이네요.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본인의 정당 여부를 떠나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본인의 정당 이념도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가 참 멋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의원들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바이든 부정선거 의혹이 끊이지 않는 미국의 상황이 하루빨리 법적 절차대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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