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아더 "코로나 팬데믹은 거짓이다"

2020. 10. 16. 10:42국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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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코로나 팬데믹은 거짓이다"

미국의 전통주의 개신교 존 맥아더 목사님이 코로나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LA에서 목회를 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에 있는 신학대학원 총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존 파이퍼, 폴 오셔 목사님과 같이 많은 신학자,교인들에게 알려져 있는 존 맥아더 목사는 쉬우면서도 명쾌한 직설화법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아래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존맥아더

교역자로서 정치적 언급을 최대한 피하고 있던 존 맥아더 목사님이었지만, 지방정부의 끊임없는 교회탄압으로 인해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실제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흑인 폭동시위는 허가를 내주고 있지만,교회는 강압적인 폐쇄조치를 내리면서 미국내 기독교인들 내에서도 반발이 심한 상태입니다.

존맥아더목사

미국 정부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현재 전체 사망자수가 늘어났긴 했지만, 발언당시 전체 16만명의 사망자로 기록되었으며,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에 의한 직접 영향 사망자는 9천여명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지나친 과장 혹은 통계 과장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거짓 바이러스

존 맥아더의 위 언급을 들으며, 미국도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를 통해 정치적 이용 및 통제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존 맥아더 목사의 한마디가 그 사실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또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퍼져있습니다. 그것은 거짓이라는 바이러스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로나로 팬데믹의 사실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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