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지지하면 발생하는 현 상황 미국 대선이 끝난지 2주가 지났지만, 부정선거 의혹으로 인하여 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지속됨은 물론 각 진영의 지지자들끼리의 심각한 분열로 이어지면서 미국 사회 전반적으로 패닉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최근 트럼프 지지자들이 부정선거 관련한 시위를 마치고 돌아오던 도중 바이든 지지자와 연관된 BLM 폭도들에게 끔찍한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지지자, 트럼프 지지자 폭행 이번 주말 트럼프 지지자들은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저항으로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평화시위를 진행하였는데요. 사건은 그 이후에 일어났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자택으로 돌아가던 트럼프 지지자들을 향해 blm 바이든 지지자들이 무차..

바이든 부정선거 비난하는 민주당 하원의원 지난 3일 미국 대선이 끝난 이후 일주일이 지난 현재 아직까지도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언론에서는 바이든이 확정 되었다는 식으로 보도함은 물론 정부에서도 공식입장을 발표하였는데요. 한가지 중요한 점은 아직 미국에선 대통령 승인 확정이 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부정선거' 의혹으로 인한 재판과 수사가 진행되었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바이든 지지자들도 의혹을 품기 시작하였으며, 이번에는 민주당 하원의원도 바이든을 비난하며 부정선거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발표하였습니다. 바이든 부정선거를 비판한 현 민주당 하원의원 '버논 존스' 최근 미국내에서 핫이슈로 떠오르는 영상이 있습니다. 바로 현 민주당 하원의원인 버논 존스가 바이든 부정선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