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내느니 보유세 1000만원 낸다" 버틴자가 승리.
"양도세 내느니 보유세 1000만원 낸다" 버틴자가 승리.. 수도권 다주택자 김씨는 집을 매도시 양도세가 1억 2천만원이 나오게 되지만, 그냥 보유시 매년 1000만원의 보유세가 나온다고합니다. 따라서 한번 양도세가 10년 보유세와 비슷하다보니. 앞으로의 시장분위기도 파악하며 추후 정책 및 정권이 바뀔것을 기대하고 있다고합니다. 이처럼 다주택자들의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작된 이후부터는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6월 이전에 다량의 매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오히려 매도는 잠김현상이 벌어지고 매수 수요는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고합니다. 따라서 가격은 저절로 조정없이 지속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죠. 서울 경기 2채를 보유하고 있는 김씨의 주변 지인들은 "그동안 집값이 많이 올라 차익도 ..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