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비행기 출입문 , 30대 남자 신상 정보

2023. 5. 26. 18:11ㆍ사회 뉴스

아시아나 비행기가 착륙 직전 한 남성에 의해 출입문이 개방되었습니다. 무려 200m 상공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시아나 비행기 출입문은 무단으로 개방한 사람은 30대 남자로 밝혀졌으며, 바로 긴급체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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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비행기 출입문 개방

1. 12시45분 제주발 대구행.

2. 착륙직전 7-800피트(200m) 상공에서 31a 승객 비상구 오픈 시도.

3. 문 살짝 열리고, 슬라이드 일부 찢어짐.

3. 28일까지 항공기는 aog.

4. 대구공항에서 캐빈매니져, 승객 경찰 조사중.

출입문을 개방한 30대 남성은 공항에서 즉각 체포되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아시아나 비행기 승객들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20명이상 병원에 입원했지만, 모두 경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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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사건으로 대략 10억정도는 배상해야 될 것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