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과태료 10만원 시행, 코로나는 민노총만 피해간다!?
마스크 과태료 10만원 시행, 코로나는 민노총만 피해간다!? 11월 13일부터 마스크 과태료 10만원이 시행됩니다. 즉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시 벌금형을 내린다는건데요. 기준도 애매함은 물론, 선택적 방역이라는 의혹이 점차 늘어나면서 방역 대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돌아오는 주말에는 민노총 10만명 시위가 예고되고 있어 더욱 의문을 가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크 과태료 10만원 시행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집회, 의료, 요양시설 등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게 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내셔야합니다. 턱에 걸치거나, 코까지 완전히 가리지 않는 경우에도 위반사항이라고 하는데요. 초기 방역에 대한 실패 책임은 지지 않고 오히려 국민..
2020.11.13